interesting...
꿈꾸는자여..그 꿈을 이뤄라..
치즈볼
2009. 7. 23. 21:36
내가 이루고 싶은 소망하는 꿈에대해서 100가지를 적을 기회가 있었다
아직 100가지를 채우지는 못했지만..
60여가지 적어보고 다시 읽어보니, 이루고 싶은 것보다 가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더 많았다.
무엇인가 목표를 세우고 이뤄나가는 기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하루다.
꿈이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했다.
이룰 수 없는 이상을 꾸지말고,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꿈을 꾸자.
노력으로 가능 한..그런 꿈..
과거에도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중 몇개의 꿈은 달성 한 것 같다.
세번 째 꿈을 향한 도전....(므흣)...
아주 흐뭇한 상상과 출발...
P.S
누군가 내게 여유를 가지고 살라한다.
초면에 봐도 내가 바쁘게 보였나???
글쎄..음.....
남의 인생은 옆에서 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니까..
느림의 철학으로 아주 천천히...
나도 내 나름의 여유를 아주 맘껏 즐긴다는 것을
남이 알 필요는 없지만
그렇게 비춰졌다면야...
숨을 다시 고르고...
여유를 찾아보자.
남들이 정의하는 그런 여유...
내가 가고 싶은 길, 원하는 길을 이루자.
대신....후회는 말자.
그곳에 가더라도....
그것이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이더라도
이제 다시는...뒤돌아보지 말자.
발로 뛰는 그런 일을...원할 뿐이었으니까 ^^
행복한 共 生을 위해서라면 작은 犧牲따위야..감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