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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무언가를 기다리고 있고

그사람은 ...나의 답을 기다리고 있고..

나의 마음은 허공속에 있고

아무것도 아무런 예측도 할 수 없는 미래를

스스로 굴레에서 예측하고 판단하고 있고.

 

나는.... 나는 잘 모르겠다.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어려운지.

 

이별은.... 생각처럼 화려하거나 둘다 쿨하거나 둘다 상처받지않을 정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사람이라면 다...알고 있다.

 

다시...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기다리기를 시작하는 것.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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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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