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내용출처 : http://blog.hankyung.com/kim215/3932560 

넥서스S 사이트에 올려진 주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HSDPA 7.2Mbps, HSUPA 5.76Mbps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마이크로USB ▲수퍼 아몰레드 ▲63x123.9x10.88mm ▲무게 129g ▲햅틱 진동 ▲3축 자이로스코프 ▲1GHz Cortex A8 (허밍버드) 프로세서 ▲16GB 메모리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H.264, H.263 MPEG4 녹화 ▲자동초점/플래시 ▲3G 음성통화 6.7시간, 3G 대기시간 17.8일 ▲안드로이드마켓, 캘린더, G메일, 구글어스, 구글맵, 구글검색, 구글톡, 구글보이스, 구글액션, 유튜브 지원.

 

 NFC 칩이 내장된 폰 사용자끼리 무선으로 정보를 공유

Posted by 치즈볼
|


Dear outofseoul,
In the next two days, behind closed doors, leaders from the world's largest economies (the G20) will meet in South Korea to discuss the issues that affect our shared planet. They say their mission is to get the world on track for economic recovery and a better future for all. Yet the G20 are closing their eyes to the world’s poorest people and nations most at risk.
Thursday's meeting will focus solely on global finance and economics and ignore development's role in tackling poverty and helping those most in need. Basic education has been squeezed off the agenda and despite the creation of a G20 Development Working Group, the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are being sidelined as the world's economic powers meet.
Your voice can help restore development and education to their rightful place at the heart of the G20’s programme of action. It’s not too late for the hosts, South Korea, to make a strong statement in support of the MDGs and set the stage for the G20 to embrace actions on education and development in future years. Just sign your support and show them that the world is watching:
http://act.join1goal.org/ea-campaign/clientcampaign.do?ea.client.id=821&ea.campaign.id=8412
We know that education beats poverty yet millions of children around the world are still denied the chance for an education.

Millions of children around the world are still denied the chance for an education. This week the Global Campaign for Education revealed that 20 countries will need $1 billion in the next year to help them pay for children to go to school. Failing to help them could see millions of children out of school and, just last week, Mozambique had to rely on a last minute bail out from the World Bank as it was set to fire 1500 teachers.
As the world's leading financial heads meet at the G20 we must show them that the public is watching and demanding they focus on fixing the problems that the banking crisis has created not just fixing the banks. Send an email to President Lee of South Korea so he knows he has the support of thousands of 1GOAL supporters behind him:

http://act.join1goal.org/ea-campaign/clientcampaign.do?ea.client.id=821&ea.campaign.id=8412

Education for all won't happen overnight but it can be achieved if the world's leading group of economic powers ensure that education and development are at the heart of their discussions at the G20 this week so that the people and countries worst off can benefit from, and contribute to, a strong, sustainable and equitable global economy. You can help make that happen by letting them know we don't want them to turn their back on those most in need.

Thanks for continuing the campaign with us,
The 1GOAL team
1GOAL is a campaign run by the Global Campaign for Education calling on Education for All by 2015.

Posted by 치즈볼
|
구글 안드로이드는 1.5 버전인 컵케이크부터 간식거리를 별명으로 사용해 왔는데

1.6 버전은 도넛이었고

2.1 버전인 이클레어,

2.2 버전 프로요

2.3버전?또는 3..0버전일..진저브레드(생강과자)!!

하드웨어 삼성을 달고...소프트웨어 진저브레드가 나올려나???
ㅋㅋ 나올것 같기도하고...
내년이 기대됩니다.

물론 아이퐁4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을듯하고요
화이트 양산이 안됨을 밝혔으니...이제 화이트 기다림은 접고 오리진 블랙으로 개통~~~

때가 온것입니다!!




----------------------------이하....퍼온 글 ----------------------------------------------------

또한 진저브레드의 표준 플랫폼이 될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HTC가 구글폰을 만들어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유명해진것에 자극받은 삼성전자가 진저브레드의 표준 스마트폰 위치를 가져가겠다는 것은 갤럭시S, 갤럭시탭등 안드로이드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로서는 자연스럽게 취할수 있는 전략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애플과 여러가지 제품에서 대치중이고 앞으로도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HTC가 누렸던 안드로이드 대표주자의 지위를 가져가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죠. 하지만 삼성전자가 그러한 지위를 얻는다해도 HTC가 얻은 스포트라이트만큼의 효과를 볼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조만간 출시될 진저브레드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가지고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선보이게  될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1. 진저브레드는 제조사별로 파편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난립을 막기위해 MS의 윈도우폰7 처럼 구글이 인터페이스와 하드웨어의 표준을 강화할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와  1280x760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하드웨어 스펙도 최소한 1GHz, 512MB RAM, 3.5인치는 되어야 합니다.

2. HTC의 센스 UI, 모토로라의 모토블러, 삼성의 터치위즈등 제각각이었던 UI도 표준화될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러한 제조사 고유의 UI는 안드로이드폰의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어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한가지로 통일되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3. 최근에 팜의 웹OS 디자인을 주도했던 디자이너가 구글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세대 안드로이드에는 팜의 웹OS 인터페이스가 반영될것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최근 웹OS 2.0 인터페이스가 눈에 많이 띄는데 예쁘게 잘 만들었더군요. 안드로이드의 기본 인터페이스가 투박한점을 감안해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영입한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4. 진저브레드에는 구글 앱스가 통합될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G메일, 달력, 지도, 유투브등 많이 사용하는 구글 앱스가 안드로이드에 자체적으로 내장된다는 얘기죠. 그렇게 되면 구글 앱스의 업데이트를 위해 더이상 이통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군요.

5. 진저브레드에서는 속도 역시 많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프로요에서 업데이트되었던 수준의 속도 향상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같은 기능보다 진저브레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비디오 채팅 기능입니다. 진저브레드에는 비디오 채팅 기능을 내장했다고 하는데 이는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에 맞설수 있는 기능이죠. 현재 아이폰4가 가장 중점을 두고 홍보하는 페이스타임 기능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가능해지는 셈인데 이는 애플로서는 매우 큰 타격을 받는 셈입니다.

글의 출처 :http://logfile.tistory.com/948?srchid=BR1http%3A%2F%2Flogfile.tistory.com%2F948

Posted by 치즈볼
|

학자

내담자의 문제

해결방법

개념 및 기법

프로이트

인생초기의 경험

무의식에 숨겨진 갈등의 경험이해

의식의 수준(무의식 전의식, 의식),

성격의 구조(원초아,자아,초자아)

심리성적발달단계, 불안,방어기제,자유연상, 꿈의해석,정화,전이 및 역전이, 저항, 해석 등

아들러

인생초기 생활양식

긍정적 자길 재발, 뚜렷한 목적의식과 노력

열등감과 보상, 우월성 추구, 사회적 관심, 생활 양식조사(초기기억,가족구도,기본적 오류, 자질)

인생과제(사회적 관심, 사랑과 결혼,일과 직업, 자기지향, 영성),증상처방,단추 누르기 기법, 마치~처럼 행동하기, 격려하기, 재정향 등.

정신적인 내적 갈등

본성의 소리에 귀를 울리도록

자기분석의 필요, 집단무의식, 개성화, 원형(페르소나,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 자기), 단어연상법, 증상분석법, 꿈분석, 심리적 유형(융의 심리적 태도와 기능,외향성 대 내향성, 사고-감정, 김작-직관에 근거함)

스키너

잘못된 학습에서 비롯된 습관

그가 원하는 반응을 강화하기

강화,강화계획,ABC분석,토큰경제법,타임아웃,처벌

로저스

유기체의 자기조절인 가치화 과정에 어긋나게 가치를 조건화하는데서 비롯

공감,무조건적 긍적적 존중

경험강조, 가치의 조건화, 상담자의 중요한 특성인 진솔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펄스

그가 유기체의 지혜를 무시한데서 비롯

오관을 통해 현재 경험하는 것을 자각하기훈련

게슈탈트 치료: 미해결된 일 , 접촉경계장애(내사,투사,반전,편향,합류), 강자-약자, 자기고문게임,과장하기, 빈의자기법

얄롬

죽음,무의미성,고립,자유

불안처리방법

실존주의: 궁금적 관심사(죽음,무의미성,자유,고립)

4가지세계(주변세계,공존세계,고유세계,영적세계)

프랭클

삶의 의지상실

내담자의 욕구파악,바람실천조력하기

의미치료: 의미의 원천(일,사랑,고통,과거,촤상의 의미),역설적 의도, 탈숙고

글래서

불행하게 하는 행동선택

내담자가 진정원하는 것은?

현실치료: 기본적 욕구(소속감,힘,자유,흥미,생존), 전체행동(행동하기, 생각하기,느끼기,생리적행동)

현실치료과정,

앨리스

비합리적 신념

내담자의 정서적 장애 해결

냉정한 이상에 입각한 반박을 통해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바꾸기

비합리적 신념, 성격의 ABC 이론, ABCDEF치료적 접근, 다양한 인지, 정서, 행동기법들

버언

과거에 받았던 어루만짐

자신의 성격이해, 의사소통유형과 게임분석

교류분석 : 세가지 자아 상태(부모, 성인, 아동자아), 기본적 심리욕구(자극갈망, 인정갈망, 구조갈망, 입장갈망), 인생각본, 네가지 분석방법(구조분석,교류분석,게임분석,각본분석), 이고그램 분석

부적적인 자동적 사고,인지적 왜곡

자신,타인,세계에 대한 올바른 견해갖기

편견이나 인지왜곡을 제거

스키마, 중재적신념, 핵심신념,자동적 사고, 인지적 왜곡, 특별한 의미 이해하기, 절대성에 도전하기, 재귀인하기, 인지왜곡명명하기, 흑백논리도전하기, 팍국에서 벗어나기, 장점과 단점 열거하기, 인지적 예행연습등.

Posted by 치즈볼
|

 EBS 다큐 프라임 : 22:00~

1편은 영국의 네쉬?학교편-정보화 디지털화된 학교 였고, (수업,교무활동 , 방과활동,급식시스템..등모든 것이 디지털화로 결과에는 교사들의 정보화배움에 대한 노력,  주지사의 끊임없는 교육에 대한 열정)

 2 일본의 하카다 초등학교-지역사회와 어울어져서 학교가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동되어 아이들에게 참다운 교육을 하는지 보여주는 다큐였다.

 
<2편을 요약정리해보면...>



   시청소감

우리나라도 하카다 초등학교처럼 지역사회와 학교의 아름다운 동거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지역사회의 전문가 정보DB -> 지역사회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자발적 참여유도 주민세 할인 등의 혜택) + 학교와 연계 -> 토요일을 활용한 다양한 직업의 세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 직업의 다양성 터득  꿈에 대한 범위 확장

문제는 과연...교사들이나 그 직업을 소유한 사람들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까?하는....거???

언제쯤고리타분하고 입시에만 매달리는 사고들이 바뀔것인지??

세계의 무대에 서는 다른 나라의 학생들은 창의력과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한 방식으로 시야를 넓혀갈때….

우리나라 학생들은 암기와 단기벼락치기 시험공부, 오로지 대학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공부만으로 창의력보단 통제력  지배력 의무감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교육관계자도, 교사도, 기관장도그리고 특히 학부모도…..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코쳐박고 깜깜한 독서실에서 공부시키고 감시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여행을 같이가거나 음악회를 가거나 미술관을 가거나 같이 책을 사서 읽고 토론을 하거나

요리를 만들어보거나, 함께 그림을 그려보거나, 무엇인가 게임(컴퓨터게임제외) 같이 하거나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수있는우리는 학생들에게 상상하고 생각할 있는 여유시간을 줘야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이런 활동을 함께 하겠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유용하게 만들지는 부모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자녀와 함께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엔 자신의 부모가 했던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고, 남의 사례를 좇아 대화방식을 배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대화를 시작하기전에 선행되야할 것은 자기 자녀에 대한 공부이다. 내 자녀에 대한 공부..내가 나았지만, DNA를 받았으나, 그나 그녀가 하는 마음이나 생각까지는 부모의 DNA와는 닮지 않았기 때문에자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이 등장을 한다. 그러나 아직 교육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않고 있다. 신기술, 신제도, 신기기들을  겉모습에선 번지르르하게 도입을 하고 있지만, 정작 뼈대를 이루고 기초를 이루는  교육을 둘러싸고 속해있는 사람들의 사고는 아직 아날로그이다....

새로운 것을 몸과 마음으로 수용하고 그것을 우리에 맞게 변화시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고정된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으로는 세계의 무대에 자리가 부족하다.


 

 교실 모든 주변환경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모두가 교육의 무대가 있다…..교실 안에서 뿐이 아니라…”

 

**위 블로그는 워드 2007 이용하여 블로깅 하였음

**내용 무단 복사 금지, 스크랩금지, 퍼가기 금지..

Posted by 치즈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