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MSN으로 캐나다 친구 Danny Ng라는 게임개발자를 알게 되었다.
꽤 오래 펜팔을 했었고...MSN으로 대화도 많이하고..
크리스마스 같은 holiday엔 선물과 카드도 교환하고 그랬는데...
그친구가 크리스마스때 전해준 선물이 Amazon닷컴의 기프트카드넘버였다..
약 200불정도의 금액이었는데..그걸 이용해서 아마존에서 책과 피지카토 파이브 음반을 샀었다.
간만에 이 펑키스런 음악을 들으니....
신나고 즐겁다..
시작부분이 기괴하지만..그게 더 매력이고 떄뭍지 않아서 좋다..!
이들의 음악은...참~! 묘하고..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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