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그대의 고독속으로 달아나라, 그대는 하찮고 가련한 것들과 너무 가까이서 살아왔다.

 

 

고독...

부모가 없으면 고

자식이 없으면 독

이라 했단다...

 

위의 글은 김난도 교수의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다에 나온다.

 

 

어른이라면 어른답게

조직의 리더라면 리더답게...

그렇게 자신의 본분을 지킬줄 알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위치만큼의 역할을 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남에게 강요할 수 없고...

그리고 남을 가르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연,학연, 말로써 편하게 인생을 살아가며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며...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결과적으로... 누구의 인생이 더 가치있는지는 판단하는 자의 몫이겠지만,

나만큼은 내 인생 목표를 위해서 살고 싶다.

부귀영화, 명예가 아닌 "자기 만족"말이다.

 

왠지...일찍 죽을것 같은데...

죽기전에.... 해볼거 다 해보고 맛볼거 볼거 다해보고 죽어야겠다는 욕심은 부려본다.

 

<해본것들>

-알바:찌라시 알바, 텔레마케팅알바, 편의점알바, 결혼식알바, 전화돌리기 알바, 홈피알바(가비앙, 크레듀, 000대학원 대학교(현재 0대) 등등

 

-프리랜서: 홈페이지 제작 프리랜서

 

-직장: 소기업에서 일하기,중소기업에서 일하기. 대기업에서 일하기, 국가산하기관서 일하기, 그리고 지방공무원, 국가공무원....

 

-다수의 면접: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헤드헌터회사 U 00, 각종 SI업체 등등...

 

-<관심있는 분야 자원봉사>

예술에 대한 흥미, 연주회 찾아다니기, 미술관가서 보고싶은거 실컷 보기.

역사박물관 자원봉사, 방과후공부방 자원봉사, 물건파는 자원봉사

 

-<취미>

바이올린, 살사, 에어로빅, 피아노, 스케이트(꽝), 요가, 필라테스, 배드민턴, 스쿼시, 수영, 독서, 우쿨렐레, 연대백주년 기념홀에서 합창(베누스토)

 

-<최근 업적>

  서울시 교육청 혁신학교 로고 공모 2등, 한국사능력시험 3급, 곧 1급...도전

 

<하고싶은거...아직 너무 많아.....>

빨리 죽기전에 다 해봐야지...

인생을 즐겁게 살자....!!! 아자! 아자!

 

 

'interesting... > Good da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0) 2014.10.27
2013년 8월 여름은 숨막히도록 하늘과 대지를 태우고 있다.  (0) 2013.08.10
마음만은 알록달록  (0) 2012.10.18
로망...프랑스  (0) 2012.10.16
시간 나누기  (0) 2012.10.15
Posted by 치즈볼
|

태양의 도시, 발렌시아....

자동차 광고에 많이 나오는 예술과학의 도시...

 

 

 

 

 

 

 

 

 

 

 

 

 

 

 

 

 

 

 

 

 

 

 

 

 

 

 

Posted by 치즈볼
|

 에어유로파를 타고 파리 드골에서 스페인 발렌시아로,..

"기내식은 모두 유로이니 참고하세용"

 발렌시아 전경

 

 샤티바 경찰서

 

 샤티바의 거리

 

 

비스켓(디에고의 별장)에서 비가 오는 와중에 빠에야 파티

알레한드로. 혜영네 가족 등.. 

 

 빠에야...직접 만들고 있어요

 

 발렌시아 시내 탐험

 

좋던 날씨가 하필...엄청 춥고 비오는 날로...바뀌게 되서... ㅜㅜ

 

 발렌시아 중앙시장의 올리브

 

 

 

과일천국....싸도 너무 쌈

 

 직물박물관인데..이름이 생각안나네.. ㅡㅡ;;

 

 오래된 성당...이름이 기억안남...가물가물..

시에스타로 2시전에 빨랑 보고 나가야했음..

 

 

 

 

 

 세라믹 박물관 (발렌시아)

 먹물 빠에야 찾으러 가는길

 

 샤티바로 가는 지하철 노선도

 

 

 

 

 

 

 

Posted by 치즈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