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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coincidence!
today I went offday so I went & came Museum of palace for volunteer meeting.
I  met  coincidentally Luke and Lurie in Chungmuro staion when I took a change from blue line to yellow line. Luke said his mother had visited in Seoul so they're sightseeing around seoul. and I said bla bla...and say hello~ nice to meet you too so then just said " see you and have a nice trip" I went  my separate ways. 

I did my some stuff things and I dropped by TOMATILO in Jongro to buy some TACO on my way home.and again..they stayed in there. what a coincidence!!!! 
and I was gald and automatically I pull out traditional mirro  in my bag and gave his mother that as said "just souvenir for Seoul trip".

It 's just Coincidence I have never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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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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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덕분에 우연하게도...이 술을 마실 기회가 생겼지 뭡니까?

대장 땡큐!!ㅋ

사실 냄새는 너무 좋아서...맥주랑 섞어놨을때도 너무향이 좋았고...맥주와 아무리 섞어도 향기가 사라지지않았습니다.

스트레이트 잔으로 한잔정도 맥주 글라스에 넣고, 다시 맥스를 부어서 폭탄주를 만들었을때....발렌타인 30년산의 향은 정말.....

 

이왜 30년 30년 이러는지 알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폭탄주와는 친하지 않아서 ...다 마시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

향기하나는 끝내주는 위스키...

그날 마신 술을 돈으로 환산해도 소주로는 여러병이 나올겁니다.

한잔당 가격만으로도 장난이 아닌 위스키니까요..

 

발30년산 먹고 향기 좋다고 자랑질했더니 했더니..

오라버니가 제주도에 키핑해놓은 녀석이 있다고..ㅋㅋ

설날에는 이녀석을 꼭 다시 마셔봐야지..

 

우아한 오크향+바닐라향+초콜렛향이 퍼지는 게...음...

그 향기를 잊을 수가 없네

캬아~

애주가가 아니더라도 향에 취하고 말겁니다.

 

어느 사이트에 발췌한 내용을 보면..

발렌타인 30년산은...

비행기에서 250불 정도 하고, 시중에서는 50만원정도 하는데, 술집에서는 100만원이 넘는다.  유럽에서는 찾기 어렵고,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고 한다.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는 보리를 발아시킨 맥아(malt)를 사용해 만드는 싱글 몰트 위스키와 옥수수에 소량을 맥아를 넣어 만든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적절하게 혼합해 만드는 블렌디드 위스키(blendid whisky)가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맥켈란과 글렌모렌지, 글렌리벳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레인 위스키는 특별한 향과 맛이 없어 독자적으로 판매되기 보다는 싱글몰트위스키와 혼합돼 블렌디드 위스키 제조에 사용된다.


스카치위스키 제품 중 97%가량을 차지하는 블렌디드 위스키는 통상 20~40종류의 위스키 원액을 혼합해 만든다.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조니워커, 시바스리갈, J&B 등이 모두 블렌디드 위스키다. 

 


Q:위스키 17년산, 30년산은 어떤 뜻.


 

A:발렌타인 30년산이라면 여기에 포함된 모든 종류의 위스키(싱글몰트+그레인 위스키)의 숙성연도가 30년이 넘는다는 뜻이다. 올해 생산된 발렌타인 30년산의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모든 위스키는 1978년 이전에 증류돼 30년 넘게 숙성된 것이다. 반대로 올해 발렌타인 30년산용으로 증류된 위스키는 2038년에야 그 맛을 볼 수 있다.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 때 30년산 이상 위스키 30개를 사용하고, 단 1개의 29년산을 혼합했다고 한다면 30년산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 이런 규정 때문에 최상급 위스키로 평가받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경우에는 연산표기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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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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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interesting.../Good day 2010. 1. 17. 21:45

감사히 소중히 받겠습니다.

쪼양, 대장 고맙습니다..

 

쪼양이 직접만든 카드에 정말 감동먹었고..

대장이 정성들여 적은 편지에 마음 울컥였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를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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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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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제주도에서 뱅기탈때 읽려고 가져왔는데..
나한테 주면서..
영어공부하니가 영자신문도 읽어보삼~하고 던져준 것들...
청남대의 전직대통령 동상이 메인 사진으로 들어간 코리아 타임즈랑 월스트리트 저널..

열심히 읽어보자...
짐작하건대, 이거 다 읽으려면 2일은 걸릴듯....

사실 미정언니네 다녀오구...언어에 대한 자극이 또 다시 불끈 불끈...

고딩3년, 대학교2년 교양으로 일어를 그렇게 했건만..
생각나는건 하지메마시데~ 밖에 생각이 안나는 이유는 뭐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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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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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떠도는 테스트.

다음 20개 상황에서 "예"라는 대답이 4개 이하이면 당신은 책이나 활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당신이 이 블로그에 오게 된것은 우연 또는 사고였을 것이다.

 

 5-12개 나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살아 가면 된다.

 

 13개 이상나오면 당신은 활자중독증이다.

 

그런 분들은 필히 덧글을 남겨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16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중증이다.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나올 때는 다리에 감각이 없다.

absolutely  Yes.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때는, 볼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공중화장실일경우] 벽의 낙서(예:저는 밤마다 꼴려요. 01x-xxx-xxxx로 전화해 주세요) , 광고스티커(예:무모증으로 고민하십니까?)[집 화장실일 경우] 염색약 사용설명서, 샴푸 뒷면(예:xx삼푸는 발삼향을 추출하여 윤기있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해 드립니다.xx샴푸는 xx린스와 함께 쓰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Yes.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광고가 많다..다 읽는다..

3. 시골에 내려갔을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Yes. 뭐 축산신문,농약사용설명서는 아니지만..눈에 보이면 다 읽는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YES. 내 돈주고 산 신문은 광고까지 다 읽는다. 물론 스포츠기사는 대충~읽지만...주식시세까지 다 보는 편이다.(주식에 관심은 없지만, 현 이슈와 관련된 주식을 보면 경제가 보인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턴 다 본다.)
 

5. 대형서점에 한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YES. 인터넷이 더 싸지만 서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기분좋다.
그래서 정가로 구입하기 돈아까워서 교보문고의 바로드리미 서비스를 이용한다.
광화문나가기전에 인터넷교보문고로 할인가격에 구입을 하고
광화문갔을때 교보문고에 서서 새책도 보고..주섬주섬 읽을거리 찾아 돌아다니다가 책찾아서 돌아오면 뿌듯하다..
 
나같은 사람에겐 참 좋은 서비스다
 

6. 책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Yes.원서는 주로 페이퍼북을 산다. 원서 페이퍼북의 냄새가 좋다.비록 재생용지나 페이퍼북이 시간이 갈수록 빨리 변색되긴하지만..
하드커버보단 페이퍼북을 선호한다. 너무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그만이다.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지하철을 탔을 때를 위해 따로 준비해 두는 읽을거리가 있다.

Yes. 지하철에서 음악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의외로 집중이 잘된다.
집에서 잘 안읽혀지는 책은 주로 지하철탈때 들고가서 다 읽고 온다. 2호선가까이 살면 아마..취미로 책읽기 위한 지하철타기를 할지도 모르겠다.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Yes. 당연지사!!.
단체로 갈때는 가지고 가지만
가끔...소수 친한 사람들과 갈땐 안가져갈때가 많다.
앞자리에 앉아서 책에 집중하다보면 운전자에게 실례가 될것같아서...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Yes. 책이 비싸 봤자지.ㅋㅋ 책은 비싸도 사왔다.
요즘은 4만원 넘은 책도 쉽게 산다. 왜이러나 몰라..=.=

10. 나는 서핑 중독증세도 있다.

yes, 알고싶은 정보는 모조리 수집한다. 구글서핑을 주로 하고,구글링크 타고 돌아다니면 찾아내는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이로 인해 팝송도 공짜로 다운받고....좋아하는 영화 스크립트도 꽤 많이 모았다.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No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No. 영화나 드라마라면 몰라도, 책은 들고 나가면 되니까.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Yes. 순정만화..ㅋㅋ
 
14.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No.책은 혼자서 잘 찾았기 때문에 사서랑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당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Yes. 이클립스던가?? 암튼...원서를 번역한 책에서 오타가 나오면 꽤 기분이 나쁘다...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Yes. 먹으면서 읽거나, 마시면서 읽거나 그럴때가 좋다.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 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No. 이불둘러쓰고 읽으면 집중이 안된다..ㅋ 스탠드 하나 켜놓고 침대에 비스듬이 기대서 읽거나 좋아하는 소파에 앉아서 집중하면 굿...
 

18. 고3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세대는 제외)

No.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No.학창시절엔 책도 싫고 공부도 싫었고 오로지 음악만이 좋았던듯... 책보다 오케스트라 공연, 음악회를 좇아 다녔다는...ㅜㅜ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No. 지하철노선도를 왜 보니? 길을 잘 모를때만 본다..
 
 
 
13개 이상이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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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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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CC HDi -기사는 디시인사이드 에서 퍼옴

 
제조국가 프랑스(France)
출시년도 2009/07/22
차량등급 스포츠카
배기량 1,997 cc
도어 2 도어
가격 ₩ 55,900,000
전장 4,400 mm
전폭 1,817 mm
전고 1,426 mm
축간거리 2,605 mm
윤거전 1,526 mm
윤거후 1,521 mm
공차중량 1,600 kg
승차정원 4 인
최고속도 202 km/h
가속능력 11.8 초
연료 소비율 14.7 km/L
연료탱크용량 60 L
엔진형식 직렬 4기통 16밸브
연료 디젤
변속비 4.15/2.37/1.56/1.16/0.86/0.69 (최종감속비 3.53)
보어/스트로크 85 X 88 (mm)
최고출력 136/4,000 ps/rpm
최대토크 32.6(34.6 오버부스트시)/2,000 kg·m/rpm
구동형식 FF
변속기 포르쉐 팁트로닉 6단 자동변속기
타이어 205/45R17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토션빔
제동장치(전/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디스크

308CC HDi 안내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국내 최초의 디젤 파워 쿠페-카브리올레(Coupe-Cabriolet) 308CC HDi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고객에게 선보이게 될 308CC HDi는 세계적으로 17만대 이상 판매된 세계최초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307CC의 정신과 푸조 쿠페-카브리올레 기술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모델로, 한대의 차량으로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차종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1,997cc HDi (High-Pressure Direct Injection) 엔진이 장착되어 디젤엔진 특유의 다이나믹함과 파워는 물론, 리터당 14.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이는 국내 컨버터블 차량 중 가장 높은 연비로, 스타일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유일한 모델이다. 최고 출력은 138마력(4000rpm), 최대 토크는 32.6kg*m(2000rpm)이며, 202km/h의 최고 속도로 스포츠카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동급 모델로는 처음으로 에어웨이브(Airwave) 시스템이 장착되어 한 겨울에도 탑을 열고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4계절 쿠페-카브리올레로 거듭나게 되었다. 에어웨이브는 실외 온도와 탑승자를 고려해 바람의 온도와 세기,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전 모델에 비해 더욱 진보된 디자인도 308CC HDi의 또 다른 매력이다. 아름다운 308CC HDi의 바디라인은 푸조의 LED 테일 램프와 조화를 이뤘다. 내부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4개의 시트는 모두 헤드레스트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세미 버킷 스타일이다.


 여기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307CC의 후속 모델에 걸 맞는 넓은 공간도 빠질 수 없다. 전 모델에 비해 뒷 좌석 탑승공간이 어깨 부분은 24mm늘어난 1,216mm, 무릎 부분은 10mm넓어진 747mm로 쿠페 모드에서도 뒷 좌석 에 편안하게 탑승 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도 전 모델에 비해 더욱 넓어져 탑을 열었을 때는 266리터(+62), 탑을 닫았을 때는 465리터(+115)의 풍부한 트렁크 공간을 제공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308CC HDi는 안전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췄다. 유럽 신차 충돌테스트인 유로앤캡(Euro NCAP)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세계 최초로 장착된 측면 에어백을 포함 모두 6개의 에어백이 승객을 보호한다. 여기에 더욱 진보된 셀프-엑츄에이팅 레어 롤오버 바(Self-actuating rear rollover bars)는 차량의 속도와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 차량 전복 시 1/1,000초 만에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는 에이필러와 함께 완벽한 세이프티 존을 만들어 준다.


 


 이러한 푸조 308CC HDi의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55,590만원이다.



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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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열어가는 6월의 대화마당] 정관용 초청, 단절의 시대, 소통의 조건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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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또 바꿨다.
사람이 이제..연락오는 사람도 적고..또 연락받기도 귀찮은 이 상황에서...
전화번호를 3년만에 또 바꿨다.
전화번호교체로 떠나간 사람들이 여럿이다.

회사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대리,과장님들...동료들...
내가 현재 직딩이 아니기때문에....
그들에게 뭐라고 연락할 거리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내 새전화의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친척들과 친구들과 몇몇 아는 사람들...
200명이 넘는 전화번호가...
아주 적어질대로 적어졌다.

SKT의 불친절과 짜증나는 부가서비스에 염증을 느끼고..
다른곳으로 옮겼고..
공짜폰+부가서비스 없고+부가적인 요금제도 추가시키지않는..
정말 순수한 공짜폰...
삼성폰이 아니면 어떠랴...그래도 삼성폰보다 에버폰이 음악도 더 많고 기능도 더 많더라..
새로운 것을 얻는 대신...
과거의 연결고리를 내팽기친것 같아서...씁쓸하다.

하지만...내 사소한 자존심은...
현재 내가 처한 이 상황을...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단다.
그냥..내가 하고자하는 일...꾸준히해서..
내 꿈을 실현시키면..그만인걸...

누군가 그랬다.
친구는...니가 성공한 후에 더 많아질거라고...어차피...
사람의 지위가 친구의 수를 결정한다고..
뭐...당장 몇명의 친구가 필요한것은 아니다.
단 한명....그 한명이라도 내게 있으니..
그걸로 감사할 따름이다.
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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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문제로 구리에 가서 유호이모와 대면...
유호이모덕분에 잘 처리하고...
큰오빠네가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카메라를 못가져가서..
핸폰으로 동영상을 찍구...
조카 유진이랑..유호랑 신나게 놀았다.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콧물에 눈물에 기침까지 나오는데..
요녀석들이...편지놀이를 하자고 해서..

편지놀이..인즉..
스케치북에 편지봉투를 그리구 그것을 가위로 잘라서..
우체통을 종이로 만들구 ..
만든 우체통에 그 편지들을 넣는다.

넣은 편지들은..
유호가 꺼내서
토마스 화물기차에 싣고 유호네집,여수할머니집,창동삼촌네집으로 배달을 한다.

새언니랑 나랑 유호랑 유진이란 던킨도넛에서 도넛을 사구..
생드폴드?인가 하는 스파게티전문점에서
해물스파게티랑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유호는 산타할아버지가 준 토마스기차를 자랑하고 싶어서
어서빨리 자기집으로 가지고 성화다.
유진이는 스파게티먹자구 하구..
유호는 집으로 가자구하구..

결국 스파게티를 먹기로 하고..갔는데..
녀석이 "고모는 스파게티먹지마,오므라이스만 먹어"이런다.
먹기싫다는 녀석이 잘두 먹구..
집으로 뛰어가면서...
뛰는것두 자랑하구 싶은지
"고모 나좀 바바.."하구 연신 웃으며 인도를 뛰어간다.

집에와서...유진이랑 컴터에 동요틀어놓구..
신나게 둘이서 춤추고 놀았다.
ㅋㅋㅋ
역시 4살과 6살짜리와 내가 정신연령이 같은듯...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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