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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오호~~ 이상한 새들이 마치 독수리같은 녀석들이 하늘을 떼지어 다니고..바닷가에도 수도없이 많다.
히치콕감독의< 새 >를 연상케하는 이상한 녀석들...
여기에서 과자를 먹거나 하면 이녀석들은 다가와서 음식물을 채어간다..그래서 손을 다치거나 입을 다치기도 한단다.
경고문이 해변입구에 있다. 이 바다에는 ...요트가 상당이 많이 떠있고..주말을 즐기러 온 일본인 가족들의 넉넉한 여유를 느낄수있었다..특히 한국 아빠들보다 일본아빠들이 아이들과 좀더 잘 놀아준다는 느낌도..받았다.




다시 바다 찍고...또 먹으러..보러....



미니봉고에서 파는 카스테라



이제...밤...우린 도시로 다시 돌아간다....

Posted by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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